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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세미나

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(KAIPBA, 회장 김성훈)는 지난 8일 워싱턴 DC에서 에스더 임 변호사(Finnegan 로펌 파트너)를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. 임 변호사는 학창 시절 이민자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여러 차별을 극복하고 변호사가 돼 DC 변호사협회장이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‘다양성, 형평성, 포용성’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.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김성훈 KAIPBA 회장, 권세중 총영사, 에스더 임 변호사, 임현석 특허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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